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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경중재최근동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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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진상 나타나는 크기가 작거나 불확실한 뇌동맥류 소견

 뇌동맥류는 인구의 약 3%에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. 뇌동맥류를 MRA로 진단할 경우 간혹 가양성이 나타날 수 있다. 이를 false positive라고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없는데 있다고 진단한 경우이다.

 

 이러한 경향은 뇌동맥류가 시한폭탄이라고 하는 일부 과장된 인식에서 비롯될 수 있다. 질병의 양성적인 경과보다는 심각한 질병상태만을 강조함으로써 진단이 애매한 경우에 의사가 심각한 질병상태 즉 파열이 가능한 뇌동맥류로 인식하여 환자들로 하여금 추가검사나 치료를 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.

 

 서울아산병원 신경중재클리닉의 연구에서 이러한 현상은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의사에서 법적 책임이 개입될 경우 그 비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고하였다.1 이러한 현상은 질병상태를 철저히 확인한다는 장점은 있으나 의료진들로 하여금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르는 뇌동맥류 파열의 위험을 감수하기가 어려우므로 무리한 검사를 유도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.

 

참고문헌

1.        Cho SH, Lee JY, Ryu KH, Suh DC. Diagnosis of cerebral aneurysm via magnetic resonance angiography screening: Emphasis on legal responsibility increases false positive rate. Neurointervention. 2018;13:48-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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